디스케일링1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빨간+초록 램프가 떠요. 디스케일링 방법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빨간+초록 램프가 떠요. 네스프레소 오리지널을 사용할 때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버츄오 플러스를 사용하다 갑자기 빨간색 + 초록색 램프가 뜨면서 작동이 되지 않아서 당황스러웠다. 우리나라에선 괜찮지만 외국에서 만들어진 기계이다 보니 그 나라의 환경에 맞게 만들어져 물에 불순물이나 미네랄로 인해서 기계에 석회질이 쌓일 수 있고 그 석회질을 제거하기 위한 알림이였다. 석회질이 쌓이게 되면 물 온도와 커피 맛에 영향을 주고 기계의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에 3개월마다 디스케일링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. 디스케일링을 위한 제품이나 캡슐도 있고 디스케일링을 위한 용액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. 식초를 이용할 수 도 있다. 식초를 사용할 경우는 5회 이상 헹궈준다. 한국에서는 용액을 쓰지 .. 2023. 1. 22. 이전 1 다음